[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진안경찰서(서장 최규운)는 22일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관내 사찰을 중심으로 소통위주의 교통관리를 실시하였다.
이날 교통관리는 부처님 오신날 행사로 탑사, 금당사 등 신도를 비롯한 남부 마이산 관광객6천여명 등 많은 인파의 운집으로 지·정체가 예상되어 남부마이산 입구 삼거리에서 관광객과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소통위주로 실시하여 호평을 받았다.
또한, 관내 28개 사찰과 암자에 대하여 각 파출소에서 소통위주 교통관리를 실시하여 사찰을 찾는 신도들과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였다.
최규운 경찰서장은“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평온한 가운데 사찰을 찾는 신도나 관광객 또한 주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소통위주의 교통관리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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