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서 강력3팀 경위 최기천 등 5명은 명도소송에 패소하자 이에 불만을 품고 임대중인 카센터 사무실을 방화한 피의자 검거 구속했다.
피해자는 B (66세, 남) 등 2명,
피의자는 ’17. 12. 17. 00:20경 익산시소재 ◌카센타’에서 기름 묻은 장갑을 점화하여 불이 붙게 하여 카센타 조립식 건물을 전소하게 하고 그 옆 ‘◌◌중고타이어’ 조립식 건물로 불이 옮겨 붙게 하여 그 일부가 소훼되게 하는 등 방화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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