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경찰 마령파, 마을 이장단회의 및 기관단체협의회 참석

이영노 | 기사입력 2018/01/31 [09:44]

진안경찰 마령파, 마을 이장단회의 및 기관단체협의회 참석

이영노 | 입력 : 2018/01/31 [09:44]

▲ 김기현 파출소장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진안경찰서(서장 최규운) 마령파출소(소장 김기현)는 이장단회의, 마을회관 등에 진출, 주민들의 순찰 요청장소 의견을 반영하여 새로운 순찰장소 11개소를 지정하여 주·야 탄력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각종 협력업체 회의 등에 참석하여, 장소선정에 따른 전반적 사전지식과 순찰노선을 알리는 등 홍보활동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에 새롭게 선정된 장소는 주민들이 불안해 하는 장소, 청소년 비행 우려지역, 교통사고 우려지역 등으로 주민들이 원하는 장소를 선정, 주민 체감안전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현 파출소장은 주민밀착형 서비스를 통해 주민편의는 물론, 오지 주민과 취약계층과의 잦은 문안순찰로 교통사고 예방, 보이스피싱 방지 등 범죄예방 홍보 효과로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 회의모습     © 이영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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