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경찰 남기재 서장, 의무경찰과의 따뜻한 시간

의무복무기간 동안 알차고 보람되게

이영노 | 기사입력 2016/12/20 [10:55]

진안경찰 남기재 서장, 의무경찰과의 따뜻한 시간

의무복무기간 동안 알차고 보람되게

이영노 | 입력 : 2016/12/20 [10:55]
▲ 남기재 진안경찰서장이 의경들과 간담회 모습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진안경찰서(서장 남기재)는 복무중인 112타격대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문화 정착을 위한 최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취임이후 처음 갖는 소통과 화합을 통한 의경들의 사기진작 및 노고치하를 위한 자리로, 한 해 동안 집회시위관리 등 치안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의경들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고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남기재 경찰서장은 “어렵고 힘든 복무기간을 시간 때우기라 생각지 말고 성실함과 모험정신으로 자신을 성숙하게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로 삼고, 대원간의 존중 문화가 정착된 바람직한 부대생활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