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서는 취임이후 처음 갖는 소통과 화합을 통한 의경들의 사기진작 및 노고치하를 위한 자리로, 한 해 동안 집회시위관리 등 치안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의경들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고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남기재 경찰서장은 “어렵고 힘든 복무기간을 시간 때우기라 생각지 말고 성실함과 모험정신으로 자신을 성숙하게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로 삼고, 대원간의 존중 문화가 정착된 바람직한 부대생활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안경찰,남기재,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