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경찰 여성청소년계, 찾아가는 현장 토론회 개최

이영노 | 기사입력 2017/12/05 [03:47]

진안경찰 여성청소년계, 찾아가는 현장 토론회 개최

이영노 | 입력 : 2017/12/05 [03:47]
▲ 활동모습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진안경찰서(서장 남기재) 여성청소년계는 지난 12월1일부터 7일까지 1주간에 걸쳐 관내 파출소 직원들 상대로 실종 등 민원업무 관련 사례 공유 및 사건처리에 대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현장직원들의 특성상 집체교육의 어려움이 있어 찾아가는 현장토론회를 통해 실종 등 민원업무처리에 대한 대응 및 타지역에서 발생한 사건처리 등 사례 중심의 접근 방식으로 직원들 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남기재 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실종 등 민원업무 관련 주의사항 등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각종 범죄 예방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