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황실 현판식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진안경찰서(서장 남기재)는 제19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경비작전팀은 선거경비상황실을 설치했다.

이는 24시간 상황 유지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경비활동에 돌입하기 위해서다.

따라서 진안경찰은 이번 제19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하여 선관위, 자치단체, 소방 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망 구성등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비상 상황 발생시 즉응태세 확립하였다.

남기재 서장은 “이번 19대 대통령선거는 선거 질서를 유지하여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가 될수 있도록 공명선거 확립에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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