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경찰, 설명절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불량식품 근절 홍보 캠페인

이영노 | 기사입력 2017/01/25 [11:16]

진안경찰, 설명절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불량식품 근절 홍보 캠페인

이영노 | 입력 : 2017/01/25 [11:16]
▲ 불량식품 근절을 위한 진안경찰의 캠페인 모습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진안경찰서(서장 남기재)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대목장을 맞은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설 명절 제수용·선물용 음식 등 국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위한 불량식품 근절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또한 진안경찰은 설명절 선물용과 제수용 식품 관련 위해식품 수입, 제조·유통하는 행위와 원산지를 속이는 행위, 허위 및 과장 광고 등 각종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한 단속을 실시하여 청정 진안이미지를 지키고, 불량식품 유통행위를 사전에 예방하는데 힘쓰고 있다.

 

남기재 경찰서장은 “해마다 명절을 앞두고 불량식품 관련 범행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철저한 단속을 통해 보다 건전하고 정직한 식품문화를 조성하여 국민건강 안전 확보 및 먹거리 불안감 해소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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